최근 금리가 치솟으며 적금 많이들 들고 계신가요? 1년 묶는 정기예금 연 3.81% 지만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은 연 5%대로 목돈 유치로 유동성까지 확보되면서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들이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 금리를 주는 '파킹통장'을 앞세워 고객 자금을 유치하고 있는 상황이며 주요 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연 3%선까지 낮추자 고객 예금을 늘려 유동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금융권 정기적금 금리 확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은행의 주력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는 지난 15일 기준 연 3.81~4.10%로 집계됐으며 10일 연 3.93~4.30%보다 금리 상단이 0.20% 포인트(p) 떨어진 상황입니다.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 연 4.10%
△신한은행 '쏠 편한 정기예금' 연 4%
△ 우리은행 'WON플러스 예금' 연 3.98%
△KB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연 3.98%
△농협은행 NH올원 e예금 연 3.81% 등이다.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
△OK저축은행의 'OK읏백만통장Ⅱ'가 연 5.50%(한도 100만 원까지)로
△애큐온저축은행 '머니 쪼개기'는 3000만 원까지 금리 연 4.30%를
△대신저축은행 '더 드리고 입출금통장' 연 3.90%
△웰컴저축은행 '웰컴직장인사랑보통예금 연 3.80%
△다올저축은행 'Fi저축예금' 연 3.80%
△토스뱅크의 '토스뱅크 통장'이 5000만 원 5000만 원 초과 금액에 대해 연 4% 금리를 적용/ 5000만 원 이하 금액은 연 2.30%를 적용
△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는 연 3% 금리(한도 3억 원)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는 연 2.60%(한도 1억 원)를 제공
상기와 같은 상황 속에 파킹통장이 금리를 통해서 많은 가입자들을 유치하는 게 당연하다고 판단되나 추가적으로 고려해 볼 만한 사항은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발바니다. 아래 바로가기 경로를 남겨드리오니 추가로 필요하신 정보가 있다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 파킹통장 사이트
△OK저축은행 사이트 바로가기
△애큐온저축은행 사이트 바로가기
△대신저축은행 사이트 바로가기
△웰컴저축은행 사이트 바로가기
△다올저축은행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