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 측이 올초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캡틴 마블 2"제안을 받았으며 최근 검토를 마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박서준 측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촬영을 마치고 하반기 미국으로 떠난다는 후문입니다. 아직까지는 박서준 측은 할리우드 인기 영화"캡틴 마블 2" 합류설을 두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습니다.
"캡틴 마블"은 전세계에서 10억 265만 달러(한화 약 1조 1,389억 원)의 흥행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에 브리 라슨과 박서준이 만나게 도리지 전 세계 영화팬들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습니다.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 이엔티 관계자는 본지에 박서준의 "캡틴 마블 2"출연 가능성에 대해 "노 코멘트"라고 전했습니다.
"더 마블스"는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특히 니아 다코스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박서준의 사진을 게시한 바가 있습니다. "더 마블스"는 2022년 11월 11일 북미 개봉예정입니다. .
배우 박서준이 배우 마동석처럼 대한민국으로 마블 영화에 등장한다면 너무 자랑스러울듯하네요. 배우 박서준에 긍정적인 소식을 기대해봅니다.